이모 A씨(34·무속인)와 이모부 B씨(33·국악인) 부부는 지난 2월 8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자신들의 아파트에서 조카 C양(10)을 3시간에 걸쳐 폭행했다. 20일 수원지법 형사15부(조휴옥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수사검사인 박상용 검사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 A씨에게 무기징역을, 이모 – 10살 조카,학대 치사,이모 부부,수원지법,박상용 검사,징역 40년,무기징역,아동복지법 위반,구형,최후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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