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시대 진입에 차질이 우려됨

위드 코로나

위드 코로나 최근 긴 주말에 이어 감염 증가 우려가 제기되면서 정부가 구상 중인 ‘COVID-19와 함께 살기’ 전략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

정부는 보건당국이 매일 새로 발생하는 환자들에 대한 통제보다는 중환자 치료에 더 주력할 방침이어서 사람들이 점차 ‘정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공동화 전략을 채택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11월 9일이 전환의 시작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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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그녀는 “10월 넷째 주까지 인구의 70%가 완전히 백신을 맞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백신 접종자가 면역력을 획득하려면 2주가 필요한 점을 감안하면 11월 둘째 주가 전환의 시작일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위드 코로나 로 전환될 것에 대비해 전문가위원회를 발족하고 28일 첫 회의를 연다.

위원회에는 보건, 경제, 교육, 자치 등 4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한국이 ‘새로운 정상’으로 이행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이르면 10월 셋째 주 로드맵을 도입할 예정이다.

그러나 긴 주말 동안 사적인 모임과 여행이 늘어나면 현재의 감염 물결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계획들은 문제에 직면할 수도 있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의 연휴, 월요일이자 토요일인 한글날 대체휴일,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연장된

주말, 일요일인 개천절 대체휴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전국을 누볐다.

강원도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설악산을 찾은 사람이 4만명, 오대산 국립공원을 찾은 사람이 2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약 16만명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증가한 수치다.

KDCA에 의해 개발된 최근의 수학적 모델은 한국이 10월 말에 일일 4,300건, 11월 말에 5,000건까지 감염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런 상황에서 권덕철 보건부 장관은 여행을 자제하고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다른 지역으로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를 요구한다. 

권 장관은 일요일 COVID-19 대응회의에서 “국민 70%를 예방접종한다는 백신 접종 목표에 근접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우리는 어떠한 차질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뉴스

그는 정부가 ‘COVID-19와 함께 살기’ 계획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국민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