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가 있는 아침] (84) 무지개



저렇게 고운 무지개가 뜨다니, 아마도 어딘가에서 ‘지극히 조심스레/마음씨/가꾸신 분’이 ‘막/세상/버렸나’보다. 그러니 하늘님께서 ‘당신만 아시고는/색동무덤 써 주’시는 게지. 이 시조를 쓴 서벌 시인은 1965년 공보부 공모 제4회 신인예술상 문학부 시조 부문에서 ‘낚시심서(心書)’로 수석 당선했다. – 시조가 있는 아침,무지개,신인예술상 문학부,서벌 시인,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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