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장은 “1000만 서울시민을 위해 오 시장 취임 후 100일 넘게 시의회가 최대한 협조해왔다”면서 “그러나 앞으로는 감시자로서의 역할도 충실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 취임 후 집행부(시청)와 이견이 있었음에도 조직개편안과 추경예산 등을 통과시키며, 민생안정과 시정혼란 최소화라는 대원칙을 지켰다. 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대권주자,오세훈,김인호 서울시의회,오세훈 서울시장,김인호,서울시의회,대권행보,코로나,서울시의회 의장실,서울시민,시장 취임,서울,윤석열,최재형,윤석열 오세훈,최재형 오세훈
기사 더보기
스포츠토토 각종 분석법
추천 기사 글
-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노도사우루스 화석
- 태국에 있는 이 집은
- 러시아 미사일, 3주 만에 키예프 타격
- 대피소 없이 남겨진 아프가니스탄 지진
- 기후 목표를 달성해도 절약되지 않습니다